기존의 musicday에 비해 새 musicday는 악보의 분류를 다양화 했습니다.

다만 아직 그 분류에 맞추어 악보를 담아 놓지 못했는데요(현재 성탄곡 분류완료),

이 분류작업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.

먼저 악보의 수정이 있어야 되기 때문인데,

현재 musicday는 한장에 여러곡을 인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

등록된 모든 단선악보에 수정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
이 수정작업이 끝난 후에 악보를 재등록하면서 악보분류가 같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.

참고로 앞으로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.

2011년 성탄전후: 한장에 여러곡을 모아 인쇄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(마이송북)

2012년 3월: 새찬송가(21C) 제공

2012년 여름: 프로젝터 전용 악보 제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