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를 위하여 부름을 받으사
항상 곁에 계셔서 도와 주시는
우리의 보혜사 성령님을
정성을 다해 경배합니다

주께서 예전에 약속하신대로
우리에게 와 주신 다른 보혜사
고아들과 같은 우리들을
버리지 않고 늘 돌보시네

보혜사 성령님은 능력의 주시니
큰 권세와 이적을 늘 베푸시사
마귀들이 나를 시험 할 때
능력의 팔로 늘 지키시네

이 세상 만물을 다 갖는다 해도
내 마음의 목마름 못 다 채울 때
성령님은 샘물 흐르는 강
갈급한 심령 채워 주시네